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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필승 신념으로 침략분쇄

    전두환대통령은 18일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예비군동원훈련인 쌍용83연습 현장에서 훈련상황을 점검한 뒤 관계지휘관과 동원예비군을 격려했다. 전대통령은 이날 상오 연습훈련장인 중부전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0.19 00:00

  • 강한예비군은 강한국력의 바탕

    전두환대통령은 3일 제1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『「강한 예비군」은 「강한 군사력」을 낳고 「강한 군사력」은 「강한 국력」의 원천이 된다는 인식아래 온국민 모두가 향토예비군을 더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4.03 00:00

  • -3백 50여만명의 제2국군

    올해로써 창설 13돌을 맞는 향토예비군(1968년 4월 1일 창설)은 「제2의 국군」 「국방의 초석」으로 성장했다. 범국민적인 향토 방위조직의 완성을 보게 되어 내 고장·내 직장은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4.04 00:00

  • 북괴, 선거 중 간첩침투 획책 확실|군경민 협력 대응전술 강화해야

    전두환 대통령은 21일 『올 봄에 치르게 될 양대선거를 틈타 북한공산집단은 우리의 국론 분열과 사회 혼란을 조성키 위해 허황된 정치선동을 강화하고 무장간첩의 침투를 획책할 것은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1.21 00:00

  • "북괴, 적화통일 위해 도발 계속|군·경·예비군 안보 다져야"

    「예비군의 날」12돌을 맞아 서울을 비롯, 전국 시·도방위협의회와 직장방위협의회는 12일상오 지역 및 직장별로 기념식을 가졌으며 1백24개 우수예비군부대와 예비군육성에 공헌한 8백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4.12 00:00

  • "북괴가 기습해도 즉각 저지"|전군 지휘관 회의 고도의 전투태세 유지발전 다짐

    국방부는 26일 상오10시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한반도 주변정세와 동북아지역 군사력 재편성을 평가하는 한편 어떤 군사적 도발도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전투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2.26 00:00

  • "어떤도발이든 부쇄할 경계태세 갖추라"

    박정희대통령은 23일 중앙청에서 열린 치안 및 예비군관계관회의에 참석, 유시를통해 『우리의 방위력이 커지면 상대적으로 적의 침투방법도 그만큼 간교하고 악랄하게 변화해 간다는 사실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1.23 00:00

  • 여야 중진 연설|10대 총선 현장을 가다

    ▲이효상 (공화·대구 동대구)=언젠가 내가 대통령에게 사태를 표한 일이 있었다. 그 때 대통령께서는 담배만 뻐꿈뻐꿈 피우고 천장만 한동안 쳐다보다가 「한솔 선생, 나는 사표 낼데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2.05 00:00

  • "우리 이길 적은 없다"|국군 위용과시|국산유도탄·탱크「퍼레이드」에|시민들 "마음 든든한" 갈채

    건군3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린 1일상오 서울 5·16광장은「자주국방」의 함성으로 가득찼다. 수백개의 「애드벌룬」, 3만개의 5색고무풍선, 1천5백마리의 비둘기가 서른살 국군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0.02 00:00

  • 현역 못지 않은 전투력|향토예비군 창설 열돌

    『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한다』는 향토예비군이 4월 1일로 창설 열돌을 맞았다. 68년 1·21사태 직후 박대통령의 『2백50만 재향군인 무장화 선언』으로 편성된 예비군은 1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4.01 00:00

  • 해안의 가상적 격파

    「팀·스피리트78」훈련 4일째인 10일 항모「미드웨이」호를 주축으로한 부제7함대와 한국함대는 10일동해○○해상에서 대고속정작전을 벌였다. 함대함(함대함) 「미사일」을 장비한 ○○척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3.10 00:00

  • 외부 지원 받는 북괴 남침 있어도 한·미 방위 조약 즉각 발효

    박정희 대통령은 2일 상오 『우리 국민이 북한 공산 집단의 단독 남침에 대해서는 우리 독자적인 힘으로 격퇴할 수 있음을 확신하면서도 일부에서는 만약 소련·중공이 북한 공산집단을 돕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4.02 00:00

  • 북괴의 도발은 스스로 묘혈 파는 행위

    박정희 대통령은 1일『만일 북한공산주의자들이 또다시 도발행위를 자행하거나 무력침략을 해온다면 그들은 의당 거기에 대한 엄청난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해야할 것』이라고 말하고『북한공산주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01 00:00

  • 북괴도발 억제할 전력배양

    서종철 국방부장관은 5일『휴전 4반세기가 흐른 오늘날에도 북괴 공산집단은 여전히 무력적화통일의 허황된 망상을 버리지 않고 위장 평화공세를 펴나가면서 집요한 도전을 가해오고 있다』고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6.25 00:00

  • 녹음기의 대 간첩 경계

    과거 몇 년간의 실적을 보면 대개 6월부터 10월 사이에 북괴의 무장간첩 및 공비침투가 심해지곤 했다. 또한 침투로 로는 육로에 비해 해상「루트」가 많이 이용되었다. 산과 들에 녹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6.02 00:00

  • 주한미군 전투력증강

    【워싱턴27일 합동】주한미군의 전투병력 대 지원병력의 비율은 최신전자계산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종전의 37대63에서 55대45로 개선되었음이 지난해 미 국방성 고위관리의 의회진언기록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2.28 00:00

  • 안보태세, 정치강화 방안 논의

    올해 전국치안 및 예비군관계관 중앙회의가 21일 상오 중앙청회의실에서 박정희 대통령주재로 열렸다. 회의에는 관계국무위원·지방장관·각 군 지휘관·검찰 및 예비군관계관·시도경국장 등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1.21 00:00

  • 전투력 증강방향 군 편제개편

    한편 서종철 국방부장관은 8일 국방위원회에서 예비군에 대한 진급제도가 선발기준·절차·재정적 뒷받침 등 기술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답변하고 『예비군 중대장 등 간부의 진급은 운영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1.10 00:00

  • 국군장비의 강화

    「인도차이나」공산화 이후 자주국방 태세 확립 문제는 우리에게 제기된 초미의 과제라 할 수 있다. 자주국방을 위해선 동원 가능한 모든 국부와 국민의 단결된 의지가 총집결되어야 한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6.02 00:00

  • 우리는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하나

    우리는 전국을 노도처럼 휩쓴 총력안보궐기대회를 통해 멸공의 굳은 결의와 행동을 다짐했다. 인지반도의 비극적인 사태로 북한공산집단의 남침가능성이 급격히 증대된 난국을 맞아 우리들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5.23 00:00

  • 육군지휘관회의

    육군 주요 지휘관 회의가 6일 상오 육군 기밀실에서 호재현 참모총장의 주재로 군단장급 이상 주요 지휘관과 육군 고위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.노 총장은 서종철 국방장관도 입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2.06 00:00

  • 육군 지휘관회의

    올해 전반기 육군주요지휘관회의가 21일 상오 육본에서 노재협육군참모총장의 주재로 열렸다. 관구사령관급이상 지휘관 및 참모들이 참석, 유신1차 년도 전반기 실적을 분석·평가한 이날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6.21 00:00

  • 「후방방위 주력」4년

    향토예비군은 1일로 창설 4돌을 맞는다. 1·21사태의 충격으로 68년 4월 서둘러 편성된 예비군은 지난 4년 동안 갖가지 제도상의 문젯점과 취약점, 그리고 운영상의 헛점을 꾸준히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31 00:00

  • 자주국방에 이상없다|건군23돌…「힘」을 점검한다.

    건군23돌. 「자주국방」을 지향, 성년기에 접어든 국군은「닉슨·독트린」에 따른 주한미군의각축으로 1백53「마일」전전선을 전담한후 첫 국군의날을 맞았다. 때마침 성숙해가고있는 도서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0.01 00:00